네이버의 여론 조작 기사들이나 바이럴 목적의 블로그 글들은 되도록이면 멀리하는 편인데, 어쩔수 없이 메인에 뜨는 강제 노출 블로그들에 이런 말로 시작하는 글이 꽤 보인다.
‘안녕하세요? 인플루언서 ○○○입니다.’
언제부터 인플루언서가 셀프 인정하는 타이틀이 되었으며 이제 아예 인플루언서가 하나의 직업인 것처럼 인사를 하네? 그리고 저 치기도 힘든 영어 발음 ‘인.플.우.언.서’ 단어는 왜 쓰는거야?
네이버의 여론 조작 기사들이나 바이럴 목적의 블로그 글들은 되도록이면 멀리하는 편인데, 어쩔수 없이 메인에 뜨는 강제 노출 블로그들에 이런 말로 시작하는 글이 꽤 보인다.
‘안녕하세요? 인플루언서 ○○○입니다.’
언제부터 인플루언서가 셀프 인정하는 타이틀이 되었으며 이제 아예 인플루언서가 하나의 직업인 것처럼 인사를 하네? 그리고 저 치기도 힘든 영어 발음 ‘인.플.우.언.서’ 단어는 왜 쓰는거야?